[반려동물정보]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앱 4가지

반려동물을 키울 때 도움이 되는 앱

이번에는 반려동물 관련 앱 속의 영상을 준비해 봤는데요, 반려동물 키울 때 도움을 주는 어플 산책 어플 재미를 주는 어플로 카테고리를 나눠서 소개해드리려 합니다. 크게 먼저 소개해드리자면, 도그마스터, 아지냥이 그리고 펫피 이렇게 3가지입니다. 

 

요즘은 한 가구에 반려동물 한 마리씩은 꼭 있는 세대가 되었죠, 또한 반려동물만이 아닌 우리의 가족, 동생, 형제처럼 키우고 같이 살아가는 세대가 되었습니다. 

우리 집 댕댕이, 냥냥이를 위한 반려동물 앱, 무엇이 있을까? 하다가 

반려동물 훈련부터 산책, 쇼핑, 상담, 말 통역까지 다할 수 있는 유용한 어플을 추천해 드리고자 왔습니다~

 

강아지 분리불안 교육 도그마스터 플러스 훈련앱

먼저 반려동물 키울 때 도움을 주는 앱 첫 번째 도그마스터입니다.

도그마스터는 퍼피 보호자 필수 교육 앱으로 강아지 기초예절 교육부터 개인기 문제행동 개선까지의 교육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앱입니다.  도그마스터는 기초 버핏 개인기 등 다양한 카테고리와 약 230여 개 이상의 강아지 훈련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내 반려견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추천해 줘서 좋았습니다.

 

연구 종류에는 배변 분리불안 테스트 찰떡 견종 테스트 애정도 테스트 등이 있고 문제행동 진단까지 하며 반려견의 마음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. 도구마스터는 특히 초보 반려인들에게 꼭 필요한 어플이라고 생각합니다. 차근차근 교육하며 어플을 사용하며 도구마스터가 되시길 바랄게요.

 

반려동물 필수 앱, 고양이 집사 필수 어플

반려동물 키울 때 도움을 주는 앱 두 번째는 바로 아지냥이입니다.

아지냥이는 입양 수의사 상담 산책 일기 등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필요한 여러 부분을 다루고 있는 종합 앱으로 볼 수 있습니다.

 

일단 아지냥이은 챗봇을 통해 반려동물 행동의 비밀이나 양육상식 혹은 지금 동물병원에 가야 하는 것 아닌지 등이 문제를 바로바로 상담 해결할 수 있습니다. 전문가 상담도 가능한데요 반려동물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인터넷에 묻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.

 

그리고 아지냥이에서는 내 반려동물의 캐릭터가 만들어지고 있는데요, 그래서 더 귀엽고 재미있게 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 반려견을 위해서는 멍멍 휘슬이라는 지짐 교육의 효과적인 고주파 사회화를 위해 벨소리 경적 소리 등 다양한 소리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
 

또한, 반려묘가 게임을 하다가 화면을 터치하며 자동으로 스파이캠이 작동해서 게임에 집중하고 있는 반려묘의 사진이 찍혀 귀여운 모습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. 그리고 반려동물의 스트레스를 낮추고 마음을 안정시켜 줄 수 있는 반려동물 전용 뮤직박스 서비스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.

 

아지냥이에서는 또 다양한 활동도 할 수 있는데요 반려동물과 함께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 수행할 수 있습니다.

산책 전에는 산책 지수도 확인하고 캘린더에 반려동물과 일정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. 

 

강아지 산책 걷기 어플, 반려견 산책 앱

마지막으로, 펫피입니다.

펫피는 반려견과의 산책을 기록하고 포인트를 쌓는 앱입니다.

 

펫피의 제일 큰 특징으로는 산책이 있습니다.반려견과의 산책을 기록하고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데요 어디를 갔었는지 산책거리 산책 시간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. 이 정보들은 이후에도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고요,  마찬가지로 사용자들 사이에서 산책 정도가 상위 몇 퍼센트인지도 알 수 있습니다.

 

다음 카테고리는 재미를 주는 앱으로 아이패드입니다 우리 강아지가 무슨 말을 하는지 궁금하고 알아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한 번쯤 해보셨을 텐데요 아이펫이 바로 그 소원을 들어줄 반려견 통역 앱입니다.

사실 제가 보기에는 정확도가 매우 낮은 것 같더라고요 상황에 안 받는 말도 많이 나오고 이상하게 통역해 주는 것도 있었지만, 그래도 이렇게 소개하는 이유는 반려견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한 번쯤 깔아서 사용해 보시면 재밌게 웃을 수 있을 것 같아 소개해드렸습니다.

 

다음으로 아이팟은 산책을 얼마나 했는지 측정할 수도 있고 캘린더에서 산책한 나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.

그리고 또 계산기를 통해서는 반려견의 칼로리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.   반려견의 말을 알아듣는 듣고 한 번씩 상황에 맞는 말이 나오면 신기하고 엉뚱한 통역은 또 그것대로 재미있기도 해서 가볍게 사용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.

 

지금까지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앱 4가지를 소개해드렸는데 어떠셨나요~~